- 몸이 말이 아니다. 왜이러지? 최근에 그닥 규칙적으로 운동 안하다가 3일 정도 테니스에 배드민턴 좀 쳤다고 앓아 누울 뻔(-_-) 했다. 군대까지 포함해서 운동 3~4년 하다가, 요새 좀 안했다고 이렇게까지 즈질 체력이 되는건가?; 정말 몸이 천근만근이고 누가 올라 탄거마냥 조그만한 언덕이나 계단 오를땐 아주 죽을 맛이다. 아까 낮잠으로 30분 정도 자니까 좀 괜찮아지긴 했지만... 심각하다. 나잇살과 함께 즈질체력이 되어버렸다. 요새 나름 공부한다고 운동에는 전혀 신경 안썼더니 이모냥이다. 운동 좀 다시 해볼까
우리하얀이도 한 허벅지 하는데!!!! *-_-* 보고싶고나
- 어제까지만 해도 이오공감에 신조어 '꿀벅지' 에 대한 말들이 많았다. 나도 사실 그거에 대한 내 의견을 적었지만, 비공개로 돌렸다. 내 생각과 의견에 자신이 없다기보다 남자인 나도 남자에 대해 모르는 데 여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지가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자칫 경솔한 글이 될 것 같기도 해서... 내 생각을 짧게 줄이지면, 신조어 꿀벅지에서 오는 어감이나 느낌이 대부분의 여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꿀벅지를 사용하면 무조건 '여자를 비하하는 성폭력이다', '따먹고 싶다는 의미다', '꿀벅지의 꿀은 여자의 애액을 나타낸다' 라는 의견에는 여전히 동의 할 수 없다. 난 꿀벅지는 그냥 인터넷 찌라시 같은 언론들이 만들어낸 허벅지가 이쁘다는 정도의 단어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오공감에서 논란이 된 위와 같은 의미들로도 쓰일 수 있다는 사실에 적잖게 놀랐다. 물론 꿀벅지라는 단어에 음란한 의미를 갖다 붙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건 아무래도 신조어이기 때문에 쓰는 사람에 의미가 달라진다고 해야 맞지 않나? '꿀벅지를 사용하는 사람은 모두가 성폭력을 하는 것이다!' 라는 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 JLPT 1급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에 도서관에 가는 일이 잦다. 이상하게 나이가 들면서 책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이건 분명 좋은 것인데, 막상 책을 빌려보려고 하면 마땅히 끌리는 책이 없다. 내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 하는 현상(-_-)이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되는데.
- 올 겨울 내 패션은 유니클로에서 시작해서 유니클로로 끝이 날 듯 싶다. 유니클로 그거슨 진리! 최근에 우리나라도 온라인 스토어가 오픈해서 자주 둘러보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유니클로는 너무 심플하고 개성이 없다' 라곤 하지만, 사실 그것이 단점이자 장점인 것이다. 나는 꽤 오래전부터 유니클로 옷들을 즐겨 입었다. 이제는 살짝 질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는 역시 '유니클로 만한 옷은 없구나' 하며 다시 유니클로를 뒤적이게 된다. 돈이 없는 가난한 대학생은 중저가 브랜드로 올 겨울을 지내보자 꾸나!
(http://www.uniqlo.kr/uq_index.jsp)
우리하얀이도 한 허벅지 하는데!!!! *-_-* 보고싶고나
- 어제까지만 해도 이오공감에 신조어 '꿀벅지' 에 대한 말들이 많았다. 나도 사실 그거에 대한 내 의견을 적었지만, 비공개로 돌렸다. 내 생각과 의견에 자신이 없다기보다 남자인 나도 남자에 대해 모르는 데 여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지가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자칫 경솔한 글이 될 것 같기도 해서... 내 생각을 짧게 줄이지면, 신조어 꿀벅지에서 오는 어감이나 느낌이 대부분의 여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꿀벅지를 사용하면 무조건 '여자를 비하하는 성폭력이다', '따먹고 싶다는 의미다', '꿀벅지의 꿀은 여자의 애액을 나타낸다' 라는 의견에는 여전히 동의 할 수 없다. 난 꿀벅지는 그냥 인터넷 찌라시 같은 언론들이 만들어낸 허벅지가 이쁘다는 정도의 단어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오공감에서 논란이 된 위와 같은 의미들로도 쓰일 수 있다는 사실에 적잖게 놀랐다. 물론 꿀벅지라는 단어에 음란한 의미를 갖다 붙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건 아무래도 신조어이기 때문에 쓰는 사람에 의미가 달라진다고 해야 맞지 않나? '꿀벅지를 사용하는 사람은 모두가 성폭력을 하는 것이다!' 라는 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 JLPT 1급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에 도서관에 가는 일이 잦다. 이상하게 나이가 들면서 책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이건 분명 좋은 것인데, 막상 책을 빌려보려고 하면 마땅히 끌리는 책이 없다. 내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 하는 현상(-_-)이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되는데.
- 올 겨울 내 패션은 유니클로에서 시작해서 유니클로로 끝이 날 듯 싶다. 유니클로 그거슨 진리! 최근에 우리나라도 온라인 스토어가 오픈해서 자주 둘러보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유니클로는 너무 심플하고 개성이 없다' 라곤 하지만, 사실 그것이 단점이자 장점인 것이다. 나는 꽤 오래전부터 유니클로 옷들을 즐겨 입었다. 이제는 살짝 질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는 역시 '유니클로 만한 옷은 없구나' 하며 다시 유니클로를 뒤적이게 된다. 돈이 없는 가난한 대학생은 중저가 브랜드로 올 겨울을 지내보자 꾸나!
(http://www.uniqlo.kr/uq_index.jsp)



덧글
saltyJiN 2009/11/19 06:44 # 답글
제 생일이었네요. 하하.저도 유니클로 참 좋아해요. 지금은 캐나다에 있는데 이동네 옷들은 비싸고 질도 안 좋아서 참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