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이야기

- 소녀시대.

서모군 ( 소녀시대..*-_-* ) 님의 말 :
소녀시대보는낙으로 살어..
백모양 ( /붕어/ ) 님의 말 :
....
백모양 ( /붕어/ ) 님의 말 :
그런거 졸업 할 때 됐잖아요...
서모군 ( 소녀시대..*-_-*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모군 ( 소녀시대..*-_-* ) 님의 말 :
졸업했지
서모군 ( 소녀시대..*-_-* ) 님의 말 :
근데 이번껀 차마...
서모군 ( 소녀시대..*-_-* ) 님의 말 :
차마..
서모군 ( 소녀시대..*-_-* ) 님의 말 :
차마......!!!!!!!!!!!1
백모양 ( /붕어/ ) 님의 말 :
뭐야 그렇게 좋은거야?????????????
서모군 ( 소녀시대..*-_-* ) 님의 말 :
허벅지!
서모군 ( 소녀시대..*-_-* ) 님의 말 :
다리!
서모군 ( 소녀시대..*-_-* ) 님의 말 :
하반신!
서모군 ( 소녀시대..*-_-* ) 님의 말 :



백모양 ( /붕어/ ) 님의 말 :
ㅡㅡ
...........노래는 모르겠고 비주얼 만큼은 여지껏 어느 컨셉보다도 확실하다. 내스타일이야..............

- 요즘 나름 공부한다고 싸이월드도 안하고 착한 어린이 여름방학 계획표처럼 먹고-싸고-공부하고-자고 하고 있는데, 단어가 도무지 잘 외워지지 않는다. 그래서 문득 생각난 것이 고등학교때 했던 인문/사회과학 적성검사 결과. 결과는 이공계열이 내 적성에 맞다고 나왔었다. 확실히 나는 고2때까지만 해도 수학이 제일 재밌었고 국어, 사회는 정말 싫어했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일본어에 흥미가 생기면서 '이런 결과따위, 내 대업에 방해가 될뿐!!' 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면서 일본어만 파대기 시작했다. 그것이 5년도 더 지난 지금에서야 생각이 난다. 하지만 난 24살. 내가 이제와서 무엇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 내 인생의 나침반을 누가 잡아줬으면 좋겠다. 내 능력을 보고 '그래, 넌 이렇게 하면 대박은 아니더라도 중박은 할 수 있겄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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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B모양 2009/06/30 00:11 # 삭제 답글

    투피엠 허벅지가 더 이쁨
  • 하르모니아 2009/06/30 21:47 #

    넵..어련하시겠어여...
  • 크로이 2009/06/30 01:11 # 답글

    지극히 바람직한 비쥬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고 말고요.
  • 하르모니아 2009/06/30 21:48 #

    정말 ㅠ_ㅠb
    소시덕후가 아닌 사람마저 덕후로 만들어버리는 포스가..
    아, 이러다 방에 소녀시대 포스터 걸어버릴 거 같아요;
  • 혜교 2009/06/30 11:59 # 삭제 답글

    소녀시대 내꺼임
  • 하르모니아 2009/06/30 21:48 #

    넴..가지세여.....
  • 루나샤 2009/07/04 08:18 # 답글

    24살. 할수있는 나이예욧!!!
    그나저나.. 나도 이번 소녀시대 컨셉 참 좋아여... 스읍...'ㅠ'*
  • 하르모니아 2009/07/07 23:44 #

    *-_-*..........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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