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가 인터뷰에서 영화 장면 하나하나가 꼭 스토리에 필요했다는 말처럼,
그만큼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는 너무 뻔히 보이는 복선들 덕분에 보는 내내 바로 앞 장면까지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했다.
결말은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의미를 담은 화면이 나왔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어쩌면 영화 안에 다른 의미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도준이가 지적장애를 가진 아이인가?'
'마더는 단순히 엄마가 아들의 무죄를 입증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인가?'
아무튼 원빈과 김혜자의 연기는 굳.
박쥐보다는 백배 나았음.
태그 : 마더



덧글
2009/06/08 10:0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하르모니아 2009/06/09 00:58 #
네 아니에요~~~ 안심하고 보셔도 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