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이야기

- 그리 대단하지도 않는 글이였는데, 인기 벨리에 올라갈 줄이야. 전에도 몇번 인기 벨리에 올라갔지만 그다지 신경 안쓰고 냅뒀는데, 앞으론 아예 벨리에 올리지 말아야겠다. 마이너 블로그를 지향하고 있지만, 미숙한 지식 조금 같이 공유해보자는 의미에서 벨리에 올렸는데 상상이상의 사람들이 오니까.. 역시 관둬야 겠다. 방문객이 많은 건 그다지 좋지도 않고(그에 비해 댓글은 거의 없고.. 흥 ㅠ_ㅜ), 웬지 모를 부담감이랄까. 여러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뭔가 선뜻 글을 쓰기가 힘들다. 워킹홀리데이 관련 포스팅을 한 뒤부터 계속 하루 방문객이 100명을 넘었으니까. 이글루스가 나이 제한 풀려서 그런지 벨리 타고 개념 없는 색히가 익명성 믿고 쇼하고. 워킹홀리데이 관련 포스팅은 전부 비공개 했다. 앞으로 방문객이 잠잠해질때까지 계속 비공개 할 생각.

- 날씨가 우중충하다. 비 올려면 오든가. 뭐야 이게.

- 어제 일본 음식점에 대해 포스팅하면서 문뜩 일본에서 같이 일했던 스시집 사람들이 떠올랐다. 못난 나를 잘 봐주고, 잘 대해줬던 동료들. 무엇보다 시즈카쨩이 너무 보고 싶다. 으헝헝 ㅠ_- 우리 시즈카쨩 내년이면 여대생 된다는데. 음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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